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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탈법노회 총회서 바로 잡아 주시길 총대님들께부탁드립니다
이요한 2006-09-11 추천 0 댓글 0 조회 268
총회질의합니다울산노회불법해결하여주시길



목사가 실법사실도 없고 무흠해도 노회 한자리 하면 모든 법위에 하나님위에 자신들만의 법을 만들어 자신들에게 맹종하면 무죄이고 자신들에게 교회 안바치면 면직에 출교를 시키는 악한 일을 하는 사악한 집단이 총회안에 있다면 그 집단을 해체하던가 수술하여야 합니다 해당 악행 목사들 처벌하여 주십시요
마귀도 안하는 악행과 사악한 일을 자행한 불법노회를 바로 잡아 지교회를 바로 세우고 노회를 바로 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노회 몇 명의 정치 목사들이 실법 사실도 없는 목사를 상상으로 모함하여 재명과 출교를 시켜 두었는데 이런 악한 목사들을 총회에서 정리하여 동일한 법을 적용시켜 주셔서 재명과 출교를 시켜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1. us노회에서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일인데 총회에 답변을 요구합니다
원 담임목사가 노회의 불법으로 인하여 노회와 항소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회서 강제로 들어온 노회 임시 당회장이 자신의 시무 교회가 따로 있으면서 남의 교회에 노회서 파송 받았다고 남의교회 임시 당회장으로 와서 주보에 당회장이라 올려 두고 사례나 판공비나 정치 자금으로 로비 자금으로 돈을 요구해서 재?을 마음대로 성도들을 속이고 극비리에 알게 혹은 다른 명목으로 도적질 해 갈 수 있는지 긍금합니다
지교회 원담임목사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회서 당회장이라 파송 받아 주보에 당회장 하고 이름을 올려 두고 교회를 폭벽배 동원 해 어지럽히고 자신의 교회서 사례를 받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당회장 사례비와 판공비 정치 자금과 로비 자금을 혹은 자신의 변호사비등의 명분으로 혹은 성도를 속이고 예비비니 당회장 마음대로 한다면서 엄청난 거금을 헌금에서 가져 갈 수 있는지 긍금합니다 자신 시무 교회가 아니고 남의교룈 노회가 보내내서 임시 당회장으로 왔다면 왜 남의 교회서 사례를 받고 불필요 헌금을 가져갑니까? 이런 항목에 노회서 보낸 임시 당회장들이 다 몇 가지씩은 해당이 되는데 이것은 당연히 그래 하는 것입니까?
저는 젊고 어리지만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모든 노회 파송 임시 당회장들은 사례비 차비 정치 자금 활동비 품위 유지비 로비자금 자신의 개인 변호사비용등을 가져갔다면 전원 반환을 요구합니다
자신교회서 사례받으면서 남의 교회서 또 사례나 활동비 차비 정치자금 개인 변호사비등 챙긴분들 전원 환불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바른 것이고 후배 앞에 떳떳한 것 아닌지 신앙 양심에 호소하며 이 문제의 총회에 법전문인들의 현명한 법적 답변을 몰라서 구하오니 꼭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선배 목사님들은 다 이렇게 하시는지 아니면 안그런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목회자는 총회 헌법을 외우도록 살펴 보아도 이런 법은 없는데 선배 목사님들 총회 헌법과 젊은 목회자 총회 헌법이 다른지 젊은 목회자가 깨닫지 못하여 이런 법이 어디에 이런 총회법이 있는지 긍금하여 총회 법관계자들의 전문적인 답변을 요구합쾴다.

2. 노회는 사회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 우리는 교회법만 지킨다 사회법은 필요 없다고 선배 목사님들이 주장을 많이 하시는 데 이 말씀은 맞는지 정말 법적인 답변을 구합니다


3. 도적 같이 노회가 파송하여 들어온 임시당회장이 교회 조직 개편이나 부교역자 인사를 자신의 체제로 전적 개편을 시도 할 수 있는지요? 마치 자신이 위임목사 부임 해 온것 같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긍금합니다

4. 지교회 목사는 노회가 마음대로 출교나 면직을 시켜도 되는지요 다만 말잘듣고 줄잘서면 뇌물이나 잘 상납하면 무죄이나 이것 안하고 성실히 기도와 성경과 목회만 하면 노회 몇이서 모여 출교와 면직을 시켜 버려도 되는지요 그리고 총회 항소 하여 2년 동안 고생하여 봐라 해도 이들은 총회에서 재재하지 않나요

5. 몇 정치 목사들이 우리인데 살려달라 안빌면 영원히 재명이고 출교이고 살려달라 빌면 다음총회에서 풀어 줄께 하는데 이런법도 있나요
참고로 노회가 해준 것은 교회 어지럽히고 목사 잡는 일 밖에는 안하셨는데 이것이 노회의 고유 업무입니까? 헌법어디에 있는지 정말 긍금합니다

1. 목사가 그 어디도 사임서를 재출한 적이 없는데 노회가 목사에게 확인도 없이 사임서를 처리 할 수 있나요 ?
강제로 사임서를 처리 할려 하자 내용증명으로 항변를 하였고 그리고 노회시 발언권도 안주는데 강하게 일어나 사임처리가 부당함을 목사가 한변을 하는데도 강제로 목사를 사임 시켰다면 이것이 노회가 합당히 처리하였나요? 이것은 반려 해야 하지 않나요?
목사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목사가 재출치도 않는 사임서를 노회가 확인도 없이 일방 처리 할 수 있나요?

2. 강도나 폭력배의 협박과 강요에 의하여 작성한 사임서는 노회가 강도들에게 사임서를 받아 진위로 확인 없이 강행 처리 해도 되나요?

3. 시무교회를 떠나 주면 무죄이고 선배말을 듣고 이명해 가면 무죄이고 아니면 재명 출교에 면직을 시켜 버리는 헌법은 있나요?

4. 목사의 면직이나 재명 출교를 목사에게 사실 확인이나 진상 조사도 없이 범죄자들의 말만 듣고 몇 사람이 공모 하여 처리 해 버릴 수 있나요?

5. 목사가 전혀 실법 사실이 없는데도 뒤짚어 쒸워서 자신들끼리 억지로 죄목을 갖다 붙여 재명과 출교를 해 버릴 수 있는 총회의 법은 있나요?

6. 전쓈의 내막과 실제적인 것을 물어 보지도 않고 자신들 상상만으로 목사는 순결하고 거룩하나 도적적 유흠이 인정 된다해서 재명 출교다 할 수 있나요? 단 교회만 넘겨주면 무죄이다 안그러면 우리가 교회 장악 할 때까지 재명 출교다 할 수 있나요?

7. 목사가 순결하며 무흠한데 선배들에게 시무 교회를 안넘겨 준다고 범죄자들과 선배목사들이 공모하여 목사를 재명에 출교 시키는 법은 총회 법 어디에 있는지 이 게시판에 공고하여 주십시요

8. 노회가 하면 무조건 해도 되며 노회 속한 목사는 무조건 따르던가 면직을 당쿇던가 해야 한다는 법은 있나요?
목사 자기야 어찌하던 어떻던 상관 없고 목사를 마음대로 한는 것은 노회다는 법은 있나요?

9. 목사가 전혀 자기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고 실법 사실도 없고 일방적으로 강도나 폭력배나 범죄자들에게 살해위협을 느껴서 억울하게 당한 일도 목사가 교회법이나 사회법에 하자가 없어도 목사가 출교에 면직을 당해야 하나요?

10. 자신들만의 상상으로 목사를 면직 출교를 시켜도 되는 총회법이 있나요?

11. 목사가 교리적으로도 하자가 없고 교단에 소속감도 강하고 면직이나 출교 당할 아무런 법죄 사실이 없어도 거직 위증자들에 말만 듣고 증거도 없이 확인도 없이 목사를 면직 출교 시킬 수 있나요?

12. 선배 목사들 자신들은 후배목사 좇아 내고 교회 강탈하려 사회법에 가도 괜찮고 후배 목사는 억울함을 호소 할길이 없어 사회법에 가면 면직에 출교합니까?
선배목사들의 사회법에 간 것이 휠신 악하니 이들은 재명 출교 안시켜 주나요? 힘없는 후배 목사는 이런 있지도 안는 악법에 재명 출교 당했는데 ..
제가 아무리 헌법을 뒤져 뵈도 이런 법은 없는데 웃째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뢸 아마 없는 이런 총회법에 면직 출교 당하고 선배 목사들은 힘이 있으니 면직 출교 안되고 힘없는 후배 목사들만 적용된다는 총회법이 있는지요?

13. 실법 사실이 없는 깨끗한 목사를 상상으로 모함하여 면직과 재명 출교를 목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면직 출교 시키는 총회법 있나요?

14.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고소자의 죄목에 전혀 실법 사실이 없어도 누구인지도 얼굴도 모르고 전화 한번 통화 한적 없는 사람이 고소문을 허위로 작성하여 노회에 고소 해버리면 그것으로 노회는 획인이나 조사도 없이 목사를 면직 출뎱 시켜 버리는 이런 일은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일을 한 목사들을 총회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억울 하게 당한 목사는 이들에게 동일한 법을 적용하여 이들도 사회법에 같으니 그리고 제가 상상하여 목사로서 도덕적 유흠이 인정되니 모두 면직 과 출교 시켜 줄것을 요청합니다
그래야 공평하잖아요

저는 실법 사실이 없고 악의도 없지만 이들은 저를 총회법 운운하며 저를 면직 제명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현격히 법죄자들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자신들 상상으로 도덕적 유흠이 인정된다 그리고 사회법에 호소했다 해서 재명과 면직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의사가 없었고 실법 사실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들도 현격하게 도덕적 유흠이 인전되고 사회법으로 같습니다 그러면 이들도 한 5명 정도는 면직과 출교를 시켜 주십시요
법은 악법이던 좋은 법이든 지켜 져야 하고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법 사실이 없는 저도 저들이 면직 출교를 시켰는데 저들은 현격히 실법자들입니다
그러니 총회에서 동일하게 저들도 면직과 출교를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들은 저를 면직 출교 시키고 저가 시무하는 교회 당회장이라 주보에 자신이름을 넣었습니다 노회가 보냈다고요
저들도 면직 시키고 출교 시킨 이후에 저도 저들의 교회 주보에 당회장이라 이름을 올려 주셔서 법이 공평히 지켜 지게 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질문 들이 있으나 급선무로 이것만 질문 드리니 총회 신문이나 이 게시판에 총회 관계자의 답을 바랍니다.


작성일 2006-08-31 | 조회수 283
제목 9월총회총대님들과총회장님께드리는글


아래글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글은 본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들입니다 여기 저기 있는 것을 편집한 것입니다
이 글들은 성도들이 쓴것들도 있으나 사실입니다
노회의 불법과 만행을 바로 잡아 빨리 목회를 정상화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노회가 불법으로 목사를 죽여 놓아도 교회안은 여전히 공동의회 만장일치로 재정된 교회내규가 있어 목사의 임기와 목회는 존속되고 있습니다. 노회가 괴롭히고 아무리 방해를 장난을 처서 분쟁을 유발하여도 그리고 목사는 기도하고 성경만 보고 있는데도 거 참 .... 교회 현안 문제는 변함이 없삽니다.





작성자 000성도 작성일 2006-07-28 | 조회수 409
제목 울산노회악질정치목사들총회원들께호소함


제목 불법울산노회.총회장님과총회원들에게답을


불법노회 악한 악질 정치꾼 목사들 몇이서 판을 .......................

아래 내용으로 재명출교와 면직이 가능한 법이 있습니까?
목사님이 주일 기도원에 잠들어 있는데 깨워서 목사가 자다가 일어나 앉아 어찌오셨는지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이때 한명의 여신도가 목사에게 대화를 계속하고 같은 시간대? 온 10명의 범죄자들이 방문 앞에 대기하고 있고 목사와 상담자가 문제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렸으나 문제가 발생치 않자 침입하여 상담자의 바지를 두명이 상체를 잡고 한명이 바지를 강제로 벗기고 테러 행위를 하여 폭행죄 강요죄 성을 이용한 성폭력죄를 저질러 1년형 10개월형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목사는 실법 사실이 없음이 밝혀지고 잠을 자다가 타의에 의하여 날벼락을 맞은 피해자인데 (이 모든 것은 법죄자 자신들이 찍은 비디어 카메라가 증거로 있음)
그리고 법죄자들은 목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교회내 개혁 세력 재명출교를 강요하고 살해위협을 하였는데
노회가 피해자 목사에게 사실 확인이나 전화 한통 없이 일방적으로 피해 목사가 기도하고 성경만 보고 가만히 있는다고 목사가 그 어디도 재출한 적이 없는 사직서를 강제로 처리 해 버리고 교회를 빼았으려하자 교인들에 저항에 걸려 욕심을 채우지 못하자 노회가 몇이 공모 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그것도 못마땅해 피해자 목사를 완전 배제하고 사실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자신들끼리 각본에 의하여 불법으로 목사를 면직 재명출교를 해 버리는 데 이런 악행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합동측 헌법에 이런 악행을 해도 되는지 긍금합니다

목사를 재명출교하고 면직 시키 판결문이 ' 도덕상 유흠이 인정된다' 는 것 이라는 데 기가막히는 일 아닙니까?
목사가 자다가 일방적으로 당했다는데 타의에 의한 것도 그리고 실범치 않았다는데 불러서 말은 들어 주어야 하고 조사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찌 법죄자들과 다 해치워 버립니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찌 노회 몇몇 실세 목사들이 몰상식하고 악질 정치꾼들이라도 이렇 수가 있습니까?
노회 목사 다가 그런 것이 아니고 몇몇 이서 다 장난친다는 것도 알? 있습니다
그러나 악행이 도가 지나 칩니다

참고로 고소문이 헌법 대입도 잘못 되었고 그래서 젊은 피해자 목사가 다시 다 고쳐 드렸는데도 읽어 보시지도 않았다는 소문도 있다면서요
법이나 사실 확인은 뒷전이고 불법을 악한 짓을 해서라도 교회만 강탈하여 자신들이 치고 들어 오면 다 된다는 목사들의 정신이 잘못되었습니다.
어디 목사가 노회 목사님들 불법으로 들어 오시려는 것 못들어 오시게 합니까 교인들이 노회 몇분의 정치 목사들의 악행을 알고 즉 노회 몇 분에 흑심과 악행과 사기극을 알고 못들어 오게 하는 것을 목사가 무슨 수로 말립니까? 그런데 왜 목사를 죽여 놓고 강제로 빼앗으려 합니까? 목사가 잘하게 내버려 두시지요?

아래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고소장과 죄증설명서에 대한 서면 답변 진술(목사님 주장 편집)

원고 : XXX목사
피고 : 000목사

XXX의 주장 죄상1
피고 목사 000씨는 부전기도원 방에서 모 권사와 밤을 지세운 것은 헌법 제 1장 원리 4조 전치 15장 10조 서약 1항 3번 7번 . 4장 2조 9장 7항을 위반한 일이며


답 000의 주장
고소컀은 엉뚱하게 법조항을 잘 못적용 시켰다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고소문이 저에게 성립하지 않습니다.
1. 고소인은 고소인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소인 000목사님을 한 번도 만난 적도 대화한 적도 없습니다. 000목사님은 사건의 내막을 다 알지 못한 체 다만 유언비어와 소문만 듣고 000을 고소하는 범죄를 하였습니다.
2. 모든 범죄는 당사자의 범죄의사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000교회 모든 혼란과 000기도원에서 상담을 해준 사건은 당사자의 의사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쟀사가 전혀 포함되지 않고 타의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입니다.
3. 검찰의 소송 중 사건임으로 본 치리회에서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상상과 정황만으로 정죄하거나 심판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죄가 있으면 회개하라했고,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나 실 범이 아닌데 죄를 뒤집어 씌워서 재판하거나 판단하거나 정죄하라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5. 본인은 실 범이 아님이 드러나고 즉 계명을 범한 사실이 없음이 밝혀지고,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들은 검찰에 폭행죄 강요죄 성폭력 범죄로 1년형과 300만원 벌금을 받아 기튼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너무 중한 범죄라 가벼운 주거침입이나 명예훼손이나 목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타인의 기본권침해인 타인 재명출교 강요나 ‘다 죽여 버린다.’는 살해위협은 아직 적용시키지도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6. 본인은 가장 피곤한 주일 밤 기도원에서 깊이 잠든 상태에 있다가 타의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에 본인은 피해자입니다. 본 치리회는 피해자를 보호하여야 하는데 재판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 치리회는 본인에게 피해를 입힌 범죄자들을 모두 찾아내어 재판해 주었으면 합니다.
6. 본 치리회와 피고는 부산고등법원에 소송중임으로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본 치리회가 피고를 재판할 수 없습니다.
7. 그러므로 억지로 교회 헌법을 적용하여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고소인이 죄증성명서에서 고소인이 밝혔듯이 무흠하고 순결합니다. 그러므로 고소인은 무고죄를 저질렀습니다.
8. 양심의 자유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실 범치 않았음을 밝히고 억울함을 밝힙니다. 본인은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 참고질문 1) 고소인 XXX목사님은 자신의 교인들이 ?를 운전하다 주차금지나 신호위반 하였을 때 범칙금과 처벌을 박목사님이 부담하고 처벌을 받습니까?

000의 주장
1. 본인은 주일날 새벽3시30분에 일어나 밤11시까지 기도회인도하고 깊이 잠든 상태에 있었습니다. 깨워서 일어나 앉아서 찾아온 성도의 이야기를 들어 준 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특히 이 상담은 권사님의 남편의 요청으로 상담을 해 준 것이며, 상담하러 권사님이 오실 때 남편과 사모에게 허락을 받고 왔고 그 남편은 저에게 전화로 통보를 하였고 권사는 혼자 오지 않기 위해 모권사와 모전도?와 동행을 요청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권사님이 나이가 많은 고로 누님처럼 한 가족처럼 생각했지 전혀 이상한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상담 시 성경책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2. 목사의 행위 기준이 일반인들의 준법성을 초월한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본인이 언제 준법성이 없었습니까? 본인은 법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또한 본인은 준법성도 초월 해야지만 신뢰도와 믿음과 사고도 일반인들과 같을 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교인들을 한 가족같이 생각하며 권사님들을 누님같이 생각하며 집사님들을 형님 같이 믿고 신뢰하고 허물없이 생각합니다. 친형님이나 누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마음을 떠놓고 생활하며 예의와 품행에 어긋남이 없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은 교단에 소속감이 강하고 노회에 권위를 존중하며 교회법과 사회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 본인의 의사로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시간대에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제가 잠든 시간이 11시 30분 경이였음으로 시간 체크를 안 해 두어 모르겠습니다만 새벽에 저를 깨운 것 같습니다. 권사님이 기도원에 오셔서 기도하시다가 잠들어 있는 저를 깨웠나 봅니다. 아침 6시까지가 아니라 범죄자를 범행을 한 것은 권사님이 기도원 도착 할 때부터 새벽 5시경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자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시간이 정확치 않습니다.
4. 여신도와 단둘이 있었다고 했는데 제가 언제 단둘이 있었습니까? 저도 단둘이 있었다고 속았는데 10명의 집사와 여성도 1명과 제가 같이 있었습니다. 다만 여성도 1명은 잠든 저를 깨워 대화를 나누었고 10명의 범죄자들은 방문 앞과 옆방에 문제가 발생토록 기대하며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대하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 둘이 있었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몰랐습니다.
5. 죄증설명서에 “아무리 그가 순결하고 무흠하다 하더라도”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본은은순결하고 무흠합니다. 그러면 되었지 무엇이 더 필요 합니까? “신도들의 뇌리 속에 스쳐가는 것 까지 막을 수 없는 것이며” 하셨는데 목사가 성도들의 상상하고 공상하는 것까지 책임을 지고 재판을 받아야 합니까?
6. 고소인의 주장대로 무흠하고 순결하면 되었지 그리고 제가 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지금 8개월째 목회를 쉬면서 기도하고 성경 보는 일에 전무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있룀며, 다시 단상에 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상에 서고 못서고를 논하는 것은 엄청난 실례이고 월권입니다. 양심 자유와 성경원리를 모르는 고소인의 어처구니없는 몰지각한 주장입니다. 본인이야 실 범자가 아니기 때문에 예외이나 고소인의 주장에 따르면 목회하다가 본이 아니게 어려움에 처하면 혹은 죄가 있는 분은 단상에도 못서고 설교도 기도도 예배도 찬양도 못한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엄청난 무지요 기본권의 침해입니다. 상식이하의 주장입니다.
7. 실 범치 않는 자를 범죄자로 몰아가고 만드는 자가 불법자요, 기도? 사건을 일으킨 범법자들이며, 속된 사고를 가지고 자기 잣대로 남을 나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치리회가 치리를 한다면 이들을 처벌하여 주시고 본인은 엄청난 피해자임으로 본 치리회가 본인의 피해를 회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소인XXX의 주장 죄상 2
2. 피고 목사 000씨는 노회가 사임서를 받은 것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면 상회에 소원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법을 통하여 해결하려함으로 교회와 노회를 어지럽게 하는 일은 예배모범 제 10장 5항 4번 제 81회 총회 찰요 17항 고전 6:1-8. 제 2장 14조 1-6번 정치 8장 2조 4조를 위반한 일이며

답 000의 주장
1. 노회가 받은 사임서는 무효입니다. 제가 언제 누구에게 사직서를 내었습니까? 저는 사임서를 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살해위협을 받고 테러범들에 강요로 억지로 작성한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재출한 적은 분명히 없습니다.
2. 형사소송에서 강요에 의해 작성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3. 노회전후에 계속 제가 강하게 항변을 하였으나 그 누구도 저에게 물어 보시지도 않고 저에 말을 무시하고 강행 처리하셨습니다. 이것은 강탈입니다.
3. 상회 소원은 필요하면 하겠습니다.
4. 세상 법으로 통하여 해결하려 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잘 아시다시피 모든 교회 문제가 상방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불법이나 범법으로 악행이 자행되면 사회법과 교회법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소치입니다. 왜 사회법으로 가게 만들었습니까? 사회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도록 불법처리한 분들을 치리회가 찾아내어 처벌해 주십시오.
5. 교회 어지럽힌 분들 따로 있습니다. 목사와 목사 쪽에 서는 자들은 모조리 척결하겠다는 맹세를 하는 불법모임을 하고, 맹세 서를 쓰신 분들을 찾아내어서 처벌하시고 계속 유언비어와 상상으로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예배 방해한 자들을 찾아 처벌함이 마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목사입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는 직분이 목사가 아닙니다. 목사는 교회를 은혜롭게 평화롭게 하기위해 목회 하지 어지럽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6. 노회를 어지럽혔다고 주장하시는데 저가 처음부터 시종일관 잘못이 없음을 주장하고 강하게 노회 시 어필을 하였습니다. 강요에 의한 사직서 이므로 반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무시한 분들이 노회를 어지럽혔지, 제가 무슨 힘으로 무슨 재주로 노회를 어지럽힙니까? 저의 의사를 물어 보지도 않고 저의 주장을 완전 무시하고 불법으로 업무를 처리한 분들이 노회 어지럽힌 것 아닌지요?
잘못 처리한 것은 돌이키면 되는 것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사직서 반려해 주셔버리면 다 해결되는 것 아닌지요 왜 무엇 때문에 무슨 이득이 있다고 자신이 재출치도 않은 사직서를 당사자가 돌려 달라는 데 안돌려 주고 노회를 어지럽히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7. 사회법에 간 것은 죄가 아닙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악하게 했으면 사회법에 갔겠습니까?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는 아마도 본인이 당한 것 절반만 당해도 아마 많은 수가 법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많이 기도하고 자중하고 있습니다.

000의 주장
1. 법원이 하는 것을 제가 어찌합니까? 저도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아니, 그러면 법원이 불법을 했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책임을 법원에 물어 보십시오. 저는 노회 때 4번이나 말씀 올렸지만 교회법과 사회법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준법정신이 투철하여 늘 지키려 부단히 노력합니다. 절대 법을 유린하거나 제가 무엇을 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다만 투철한 준법정신으로 법을 지켜 나갈 뿐입니다.

2. 헌법 공부를 하고, 판례를 중심으로 조금만 공부하셔도 이런 죄증설명서를 주장하면서 무고죄를 범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3. 저와는 상관없는 고소인의 죄상이고 죄증설명항목입니다.


고소인 XXX의 주장 죄상3
3. 피고 목사 000씨는 타 노회(00노회) 목사 000씨를 본 노회 허락 없이 000교회 당회장으로 오게 함으로써 헌법 제 16장 1조를 위반한 범죄행위이기에 죄증설명서를 첨부하여 고소합니다


000의 주장
1. 본인이 법관이 아닙니다. 법원이 한일을 나에게 책임을 묻지 마시길 바랍니다. 법원이 불법을 했다는 말입니까?
2. 저는 도무지 고소인의 본 죄상은 글귀는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본 치리회가 이런 문구를 확인도 없이 접수시키고 이런 문구를 유포 공인한다는 것이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교회법 논하면서 어찌 이런 글귀가 어디 있습니까? 본인은 순수하고 어리고 무식하지만 이런 문장은 이해가 안갑니다. 고소인의 죄상 글귀를 검토 해 보시고 본 치리회에서 고소인과 문서 취급자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서면으로 답을 달아 드리고 언제든지 전화나 호출하면 답할 자세가 되어 훀는데 피해자 목사에게 조사나 사실 확인도 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피해자 목사를 면직 시키고 재명출교 시키는 나쁜 노회가 어디 있습니까?

불법으로라도 목사를 잡아 놓고 교회 빼앗고 그다음에 총회 올리면 2년이나 걸리니 그 때 사과 하고 그 사이에 다 말아 먹겠다 정치 목사들 머리가 좋습니다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법죄자들과 놀아나는 일부 악질 정치 목사님들 회개 하셔야 합니다
당신들이 면직 시키고 재명출교 시킨 목사는 피해자고 실법 사실이 없고 당신들은 엄청난 법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안 읽어 보시고 재명 출교 시키고 면직 시키셨나요????



작성일 2006-07-22 | 조회수 102
제목 울산노회불법총회장님답변을구합니다


저는 41세의 합동측 목사입니다 천명이나 되는 교회에 공체로 이력서 한장으로 40에 부임을 하였으나 교회가 규모만 거대했지 극단으로 양분되어 있고 과거 재정비리가 엉청나게 삼천 6억 27억 등이 있었고 그외 의혹 40억 넘는 등 의혹 43억 부채등 보도 못했고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에 공중 분해된 복지시설등 학교 시설등 병원등 의 질문이나 항의가 많았고 헛소리인지 참말인지 교인들이 수억씩 교회 재정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등 소문만 무성했고 그리고 교회 재산 100억이 넘는 교회로 주도권문제로 심각한 내분속에 교회에 부임을 하였습니다
부임 3일째부터 교회안에 만은 횟수의 폭력과 허위 보고와 위협으로 상상 조차 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 나는 것을 목격하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목사는 성경과 기도하는 일에만 전무하였습니다
아직도 목사는 전혀 실범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끝임없이 공격과 유언비어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테러까지 당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테러 분자들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자 목사를 노회가 보호 하기는 커녕 교회를 강탈하기 위해 재명 출교과 면직 시키는 데...

목사에게 한번에 전화를 하거나 사실 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몇 명의 사악한 정치 목사들이 모여 자신들 끼리 해치워 버려.....

정치 목사들과 손잡고 일하는 자들은 범죄자 들이라고 하는데 ...
(과거 재정비리 연류자들과 주도권 욕심자들로 ...
목사테러로 폭행죄 강요죄 성폭력범죄로 1년 10개월 300만원 형을 받고 기소중인자들 또한 이들 중에는 목사 팔을 부러트린자 (8주진단) 목사고환을 발로 찬 자(8주진단). 교회안에서 망치를 휘두른 자(3주진단). 목사 발등을 발로 밝고 (6주진단) 폭력배로 깡패를 교회안에 들이고 교인들을 집어 던진 자들이 있다)

과거 교회 재정 비리와 주도권 문제로 신임목사 부임 한달 두달 7개월 째 몇 교회 수구세력이 개혁 세력과 싸우면서 수 차례 명세서를 쓰고 몇 명이 자신들 끼리 비밀투표를 하고 목사와 개혁쪽 세력을 교회서 추방하기 위해 지교회를 탐내는 노회 몇 욕심 많은 악한 정치목사들과 손잡고 만행을 저질러 ..............

목사가 주일 기도원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데 깨워서 권사가 상담을 하게 하고 상담시 10명이 문 밖에서 비디오카메라를 준비하여 문제가 일어나게 유도 하였으나 문제가 일어 나지 않고 목사가 범죄치 않자 테러를 자행하여 권사의 상체를 두 사람이 잡고 바지를 벗기고 사진을 찍어 목사에게 폭언과 살해위협을 하고 협박과 강요와 성폭행 범죄를 자행하여 1년형과 10개월형과 6개월형과 300만원씩 벌금을 각각 받고 기소중인 테러분자들에 말만 듣고 사실조사나 확인도 없이 목사를 재명출교와 면직을 튺법으로 자행하고 서로 서로 부임할려고 정치 목사들이 혈안이 되어서....

어찌하여 노회가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목사를 폭력배들의 말을 듣고 사실 확인이나 조사나 전화 한통 없이 자신들끼리 목사를 엉청난 재명출교와 면직을 해버릴 수 있나요

목사가 실범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계명을 어진 것 같이 오해를 받게 유도하여 면직 재명출교를 하다니 어찌하여 이런 악행을 할 수 있나요
노회가 몇 명의 정치 목사들이 모여 지교를 강탈하기 위해서는 목사를 아무런 실범 사실이 없는데도 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대화 한번 한적 없이 재명출교나 면직이 가능합니까?

전번에는 목사가 그 어디도 재출한 적도 없는 사식서를 정치 목사들이 사실확인이나 조사도 없이 불법으로 처리하더니 이번에는 재명출교와 면직을 당사자에게 전화 한통 없이 확인 한번 안해 보고 물어 보지도 않고 불법으로 처리하나요
이런 악행을 노회서 몇이서 모여 마음대로 해도 되는지....

총회장 님은 무엇하시는지요


총회장님이하 합동측 목사님 장로님들 좀 가르쳐 주십시요








?성자 000성도 작성일 2006-07-07 | 조회수 156
제목 울산 노회 이모양입니다 총회장님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남울산노회 이모양입니다

| 작성일 2006-07-01 | 조회수 191
제목 총회장님 조사해 주세요


저는 울산남구 남울산교회 출석하는 성도입니다.

너무나 기가막히고 한심한 일이 발생하여 신문고를 치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하소연합니다

지난 4월 우리교회의 담임목사와 설교목사에게 한 건의 소장이 배달되었고 이어 지난 6월 27일에는 이들의 청구대로 위 사람들이은
출입금지하라는 기막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 법원의 서류를 조사해 보았더니

울산노회(합동)와
울산남교회 000 목사가

마치 우리교회 남울산교회의
담임목사인 것 처럼 허위 증명서를 발급하여 사업자등록증을
명의변경하여 가고 이 위조된 사업자등록증을 법원에 제출하여
판사가 이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 이런 터무니 없는 선고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대표자로 불법 명의 이전해간 남울산교회는 재산이 100억원이 넘습니다.

뿐 만 아니라 이처럼 노회의 거듭되는 만행에 반발하는 이교회 진짜 담임목사에게는 제명을 시키겠다고 노회 재판회를 소집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중죄인들이 무슨 재판을 합니까?

총회장님 꼭 좀 조사해 주십시요

이제라도 하나님의 진노와 우리 성도들의 분노가 일어나기전에 젊은 담임목사를 꼼짝 못하게 협박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판사를 속인 허위 재판으로 빼앗아간 교회를 되돌려 주십시오

울산노회, 000 노회장님, 000 서기님 000 목사님 !

어서 법원에 가서 그, 문서는 위조꺹서라고 자백하시오 !

그래서 마지막 양심을 회복하십시요

그리고 마치 중세의 노비재판을 하듯 교회를 탐하여
타교회 목사를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아타까운 사연을 총회에서는 조사해 주시고
어그러짐을 바로 잡아 진리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요

사역에 혼신을 다하는 총하 산하 여러 목사님들과 총회의 공정성과 책임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000 (2006-07-01 오전 9:15:07)
맘이 참 아프겟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그냥 사회법정에 호소가 나을거예요.
그분들이 더 양심적이랍니다.
지금 합동 지도부를 보시고 판단 하세용



(2006-07-01 오후 12:16:48)

남울산교회 성도입니다
우리 목사님은 순진하고 성경과 기도 밖에는 모르는 분입니다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몇 년전부터 우리 교회는 재정 비리로 극도로 양분된 교회입니다

아직도 재정비리부분의 재정은 엄청난 억대가 다 회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대 이목사님이 부임한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목사님과 목사님 쪽에 서는 사람들은 교회서 축출할 비밀 모임을 여러 차례하면서 재정비리를 은폐하고자 자신의 머리를 벽에 자신이 박아서 구타 당했다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고소하는 중직자가 없나 흉기나 칼이나 망치를 가지고 교회 오는 자가 없나 범죄집단이나 할 수 있는 맹세서를 쓰고 재정비리로 정직중에 있는 장로는 목사와 개혁한 쪽에 서는 교인은 교회서 추방하겠다는 명세서를 써서 바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목회를 방해하며 순진한 아우 같은 목사를 계속 속이지를 않나 정말 한심한 교회입니다
주일 기도원에서 피곤하여 깊이 잠든 목사를 깨워궼 폭행죄 강요죄 성폭력범죄를 행하고 1년형과 300만원 씩 벌금으로 기소된 사람이 없나 목사거주지에 강도처럼 주거침입이나 목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무흠한 성도들을 재명출교 시켜 달라 강요하지를 않나 죽여 버리겠다고 살해위협을 하지를 않나 한심한 교회입니다 이런 죄는 가벼워 아직 법에 적용도 안하고 있습니다 교회서 망치를 휘두르는 사람이 없나
그러나 목사님은 착하기만 하고 좋게만 하시려고 하십니다
기도만하고 성경만 보시고 가만히 계시니 우리 라도 나서야지 어찌하겠습니까?

몇 분이 노회 목사들과 결탁하여 목사님을 범죄자로 만들려 하나 목사님은 범죄 사실이 전혀 없고 범죄의 의사도 없으니 어찌합니까?
뒷 조사를 하고 밝히면 밝힐수록 목사님은 순결하고 무흠함이 자꾸 드러나고 유언비어나 상상과 추측만으로 노회는 목사님을 때려잡으려 매도하고 심심하면 징계한다고 하시니 어찌 이런 일을 범죄자들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목사님을 보호 할 생각은 않고 범죄자들과 공모를 하여 교회 재산 100억 가로채려 혈안입니까?
아니 주일 기도원에서 깊이 잠든 목사를 깨워서 목사님은 본인의 의사는 전혀 없이 성도의 대화를 ?어 준 것도 죄입니까?
단둘이 있은 것이라 뒤짚어 쒸었는데 사실은 11명의 집사들과 목사님이 같이 있었잖습니까? 대화만 단둘이 했지 10명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노회 목사님들 몇과 불순한 몇 명의 집사들이 결탁을 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교회를 빼앗기 위해 수작을 부리고 있으며 자신들 말로 큰 떡이라며 서로 들어오려고 설치니 한심들 합니다
사실은 많은 노회 목사님들이 자신들 교회는 자산 규모나 성도 수가 작고 타지에서 온 얼굴도 모르는 젊은 40초반의 목사는 공시가만 해도 100억이 넘는 대형교회에 부임하뒿으니 배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장난을 칠 만도 하지요 그런다고 자신들은 남울산교회 부임할 능력이나 역량은 안 되실 것을 아실 것인데 못 먹는 밥에 재만 뿌리니 성도 입장에서 한심들 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기독신문의 공채로 109대 1의 경쟁으로 97%득표로 부임한 정식 담임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노회서 자기들 마음대로 합니까?
인격이나 역량면에서 그릇이 안되는 부자격자들이 설처 대고 노회 후원을 받는 목사들은 우리교인 빼나가기에 급급하고 옆교회 목사를 우리교회 담임목사라고 노회가 교인들 몰래 서醴를 다 해서 사기극을 벌리고 노회는 무엇하는 곳인지 답답합니다
사기극으로 횡포로 권력으로 유언비어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유지 되는 것이 우리 교단입니까?
총회장님 노회 횡포를 엄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충만한 교단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은 우리가 지킵니다

작성자 0000성도 | 작성일 2006-07-01 | 조회수 136
제목 오호통재라!! 노회가 불법을!!1


저는 울산 남구 남울산교회 출석하는 성도입니다.

너무나 기가 막히고 한심한 쿀이 발생하여 신문고를 치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하소연합니다.

지난 4월 우리교회의 담임목사와 설교목사에게 한 건의 소장이 배달되었고, 이어 지난 6월 27일에는 이들의 청구대로 위 사람들은 남울산교회에 출입하지 마라는 기막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이 가능한가 하였더니 울산노회(합동)와 울산남교회 최덕훈 목사가 서로 짜고 마치 남울산교회의 담임목사인 것처럼 허위 증명서를 발급하여 교회의 사업자등록증에 해당하는 고유번호증의 대표자 명의변경을 하여 가고, 이 불법적으로 발급된 고유번호증을 법원에 제출하여 판사가 이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 이런 터무니없는 선고를 하고 말았습니다.

남울산교회는 이미 2개로 분리된 채 예배를 따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전임 담임목사의 재정비리로 사임을 한 후, 교회의 재정비를 하던 중 전임목사를 옹호하던 교인들이 새로 부임한 담임목사가 자신들의 뜻에 따르지 않자 이에 반기를 들고, 저들 중 10명이 어린 아이의 낙서처럼 흘려 적은 담임목사의 사직서를 강압적으로 받아내고, 이 사직서를 담임목사의 뜻에 반하여 울산노회에 제출하였으며, 울산노회는 사직서가 강압에 의한 것이므로 돌려달라는 담임목사의 뜻은 무시한 채 사직서를 수리하고 말았습니다. 이 두 세력은 서로의 이익이 맞아 서로 연합한 관계로 한 쪽에서는 강압으로 사직서를 받고, 또 다른 쪽에서는 이를 단 며칠 만에 작성자의 뜻을 물어보지도 아니하고 전격적으로 수리를 해버린 것입니다. 이는 교회 헌법에 의한 절차 등 모두를 무시한 불법적인 행위인 것입니다.

목사의 사직서는 목사가 직접 제출하여야 하며, 노회는 사직의 이유를 청취하고 충분한 유예기간을 둔 후 사직 여부에 관한 결정을 하여야 하는데, 울산노회슴 일반인이 들고 온 목사의 사직서를 받자마자 목사의 사직이유를 청취하지도 아니하고 바로 수리를 한 것입니다.

그 후 울산노회와 전임목사 옹호세력은 서로 연합하여 다른 교회의 담임목사를 남울산교회의 대표자로 새워 불법적으로 명의이전해가려는 남울산교회의 재산은 100억원이 넘습니다. 뿐 만 아니라 이처럼 노회의 거듭되는 만행에 반발하는 남울산교회의 진짜 담임목사에게는 제명을 시키겠다고 노회에서 재판회를 소집해 놓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울산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담임목사, 설교목사를 궰대상에서 강제적으로 끌어내리려고 시도하여 예배방해 등으로 고소가 되어 있는데, 이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교회의 재산을 노린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찌 이리도 밝은 세상에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이제라도 하나님의 진노와 우리 네티즌들의 분노가 일어나기 전에 젊은 담임목사를 꼼짝 못하게 협박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판사를 속인 허위 재판으로 빼앗아간 교회를 되돌려 주십시오.

울산노회, 000님, 000님, 000 목사님 !

어서 법원에 가서 그 문서는 위조문서라고 자백하시오 !
그래서 마지막 양심을 회복하십시오.

그리고 마치 중세의 노예재판을 하듯 교회를 탐하여 타교회 목사를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000성도 작성일 2006-07-01 | 조회수 48
제목 울산노회 이럴 수는 없다


사직서를 서야할 교회법과 사회법을 어긴적이 없다고 노회시 마다 강하게 항변을 했다는데 어찌하여..... 전혀 무시하고 전화 한통없이 불법으로 일관하시는지.......
사직서를 그 어디도 재출한 적이 없다는데 어찌하여 .....
노회전 시찰장과 임원들에게 강요에 의한 불법으로 잘못된 ?직서임으로 반려를 요청하였다는데 어찌하여... 전화한통 조사한번 안해 보시고...
노회전 내용증명으로 강압과 강요로 잘못된 것으로 범죄자들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아 잘못된 것이라 통고 했다는데 어찌하여....
발언권도 안주고 물어 보지도 않고 불법으로 노회가 어찌하여....
발언권도 안주니 억지로 노회시 강하게 목사가 무흠함을 주장했다고 하고 강요에 의한 사직서 이오니 처리하지 말아 달라 강하게 항변 했다는데 어찌하여....
형사소송으로 강요의 의한 범죄자들에 만행에 의한 사직서 임이 밝혀지자 노회로 내용증명을 보냈다는데 어찌하여....
100억이 넘는 재산과 지교회가 탐나서 모든 법과 양심을 무시하고 힘없고 젊은 목사를 죽여도 좋은 지...
지 교회 목사와 성도들을 권력으로 눌러 두고 지교회를 어리럽히고 몇이서 사욕을 마음껏 채워도 좋은지...........
소위 거룩한 집단이라는 00는 불법과 악행을 마음대로 해도 좋은 집단인지.........
노회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몇이서 다 조진다는데 이런 일이 어찌하여...........
어디 어런일이..............................................
사실은 이런 일은 문제가 아니고 핵심은 100억이 넘는 재산과 서로 남울산교회를 차지하고 들어 올려는 욕심으로 .........
나쁜 사람들.................
잘못이 있던 없던 노회가 하면 한다는 잘못된 사고는.............




|작성자 000성도 작성일 2006-07-01 | 조회수 21
제목 남울산교회와 울산노회


남울산교회 중직입니다
돈이 무엇이 길래 모두들 욕심에 눈이 멀어 노회가 성도들을 깜쪽 같이 속이는 사기극을 벌이나요
노회원 다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몇 명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고 모두가 영문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다니 재미있내요
모두 병신들인가 보내요
160억이 넘는 교회 재산을 20년에 걸처 우리들이 이루어 놓았건만 노회 몇 목사님들은 공짜로 드실려고 교인들을 감쪽같이 속이는 사기극을 벌였다가 들통나 전교인들로 부터 고소를 당하시고 무슨 꼴 입니까?
집사님 몇과 노회 몇이 짜고 명세서를 써서 바치고 결탁하여 착한 목사님만 4개월간 공작하여 모함으로 흉악한 강도짓으로 올무를 쒸우더니 이제는 자신들이 다 전과자 되게 생겼네요 꼴 좋습니다
남울산교회에는 노회 목사님들은 교인들이 막아 들어오시지도 못하시면서 신임목사님만 괴롭힙니까? 어디 목사님이 막아 못 들어 오시나요 교인들이 막아 못 들어 오시지요
목사님이 착하고 그 누구에게도 원수 맞지 않는 순한 분이시고 순진하셔서 당하고도 기도 합시다 하고 계신다고 목사님만 괴롭혀 해결이 되나요
목사님이야 서울서 오셔서 무엇을 압니까요
오시는 날부터 목사님에게 올무 쒸워 협박으로 재정비리와 불법 자금 숨기려 했던 우리들이 잘못이지요
극단으로 양분되어 서로 악질이고 저질이라고 함께 갈 수 없다고 하는 우리들이 잘못이지요
사실은 목사님과의 싸움이 아니고 구세력 신세력의 싸움 즉 교회측이라는 전임목사님 친위대와 개혁측이라는 안티측의 싸움에 노회 목사님들의 흑심으로 이루어진 일아닙니까요
하나님 앞에 진실합시다
교회 재산 서로 먹으려는 것과 주도권문제 아닙니가요?
노회 목님들 신임목사님 좇아내고 서로 들어 오실려는 것 아닙니까요?
노회 목사님들 160억 탐나시지요 문제는 이것 아닙니까?
우리 목사님이야 아직 젊으시고 기도하고 성경만 보시고 설교 잘하시고 찬양 잘하시고 인자하시고 순진하셔서 탈이시고 일 년? 교회 하나 만들려 무척이나 노력하셨지요
부임하실 때 전임목사님 재정 비리로 350명이던 교회가 신임목사님오시고 700-800명되시지 않았나요 그런데 노회 몇 분과 집사 몇 분이 결탁하여 유언비어를 조장하고 엉청난 경비를 사용하여 올무를 만들고 사악한 일을 도모하셔서 다시금 350명 만들어 두시지 않으셨나요 몇 명이 정말 너무 합니다 너무 해요 목사님은 영문도 모르고 이렇게 처절하게 당하시고도 조용히 계시는 것 밖에 더 합니까요
아무리 장난을 처도 목사님은 죽일 수 있어도 교인은 어림 없네요
우리가 보통 잾질 인가요 3년간 달련된 전문 싸움군들인데요
노회가 목사님은 협박을 하시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교인들이 버티고 속지 않고 있는데요
이제 그만 욕심을 버리고 원점으로 되돌려 놓으심이 맞을 것 같네요
언제까지 남의 교회 어지럽히고 남의 교회 목사님 괴롭히실 것입니까요?
과거는 노회가 마음대로 지 교회 가로챌 수 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교인들도 눈을 떠서 사기극으로 몇 명이 공모하여 드시기 어려울 것이네요
노회가 죄도 없는 목사님 괴롭히고 죽이는 곳입니까요
그리고 노회가 파송한 사람은 지 교회 와서 160억 재산을 교인들 몰래 노회장 서기와 공모하여 자신 개인 것으로 명의를 변경해 버려도 되나요
000 목사는 그 외에도 1억 200만원 교회 돈 교인들 몰래 슬쩍하셔서 .......... 누구에게 같다 바쳤나요?
그래서 170명 중직들로 부터 고소당했다면서요
000 000 000 목사 같지도 않은 목사가 다 해 먹으시고 제일 악질이라면서요
000목사는 17년째 무임목사이나 노회 서기 한다면서요
총회는 이런 악질 정치 목사들 왜 그냥 두시나요
앞으로 총회의 태도를 전교인이 주시할 것입니다
노회는 아래 위층 모두 증오합니다


자해를 하거나 올무를 쒸워 협박으로 목사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생각과 이렇게 해서라도 교회를 빼앗아야 하겠다는 생각들이 큰 범죄 아닌가요

소문에 지 교회 목사는 노회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잘못이 있느냐 없느냐 상관이 없다 무엇이든지 노회가 하면 한다 우리만 짜면 안 되나 언제 우리가 법대로 했나 총회나 노회가 언제 법대로 하던냐 법 따지지 말고 교회만 넘겨주면 모든 것 다 끝내고 선처를 해 주겠다 나도 큰 교회 한번 가보자 악질 목사들의 주장이라니 한심들 합니다.


제일 정치 악질 목사는 누구입니까?
000 000 000 000목사입니다
목사들은 후배 죽이기에 혈안인데 무슨 연고입니까?

성도의 한사람으로서 긍금한 것은 ?
울산노회 앞에 서서 한 자리 한다는 목사가 공식 석상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데....
그 못된 목사는 한자리하면서 순교를 각오하고 목사가 목사를 죽이는 일을 하겠다고 설치는 사악한 일을 하니 정말 한심 합니다.
노회 선배 목사의 말은 성경위로 후배목사는 억울해도 선배가 하라는 데로 해야 한다. 무조건 하라는 데로 안하면 노회에서 이명시켜 버리거나 목사 노릇 못하게 만들어 둘 테니 알아서 하라 즉 선배 목사의 비위를 맞추지 못하거나 아부하거나 줄을 서지 않는 자는 노회안에 두어서는 안 된다 노회 안에서 줄서기를 하지 않는 목사는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는 법이 총회법 어디에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남울산교회에서 손만 때주면 무죄이고 모든 편의 재공 다 해 주시고 동역자이고 남울산교회 안넘겨주면 면직에 재명출교다는 법은 성경에 나오나요 총회법에 있나요 그러나 울산 노회법은 이런 악법이 있다는데 참말인지요.
그럼 있고 말고요







작성자 000 (2006-07-28 오전 7:26:20)

위 본인은 0 0일 00기도원에서 주일밤 깊은 잠에 들어 있던 중 여신도가 깨워서 잠결에 일어나 여신도와 상담 중 (성경책을 무릎위에 올려둔 상태에 벽에 기대의 깜빡 졸던 사이), 평소 저를 추방하고 00목사를 옹립하고자 하던 10명의 폭력배와 범죄자들의 갑작스런 침입을 받았으며, 이들 중 2명(000.000)은 여신도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가격하고 꼼짝 못하게 상체를 잡고 한명(000)이 강제로 바지를 벗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진므 찰영 한 후 여신도의 조신하지 못한 의상 차림을 빌미로 본인에게 ‘ 결단하라. 즉시 결단하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 ‘기도원 ㆍ 교회 그리고 총회를 날려버리겠다. TV에 방영한다고 위협을 하면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기에, 저 자신은 9세위의 000가 누님 같아 전혀 행음의 감정이나 행위가 없었지만 당시의 상황과 이들의 강요의 정도가 너무나 커서 목슴의 위협을 느끼고, 이들이 저를 폭행이나 살해 할 태도를 취하는 바람에 겁에 질렸습니다. 이들이 미친 듯이 목사직을 사직하라는 협박을 못 이겨 ‘사직’한다. 고 기록하였던 춰입니다. 저는 계명을 어긴 적이 없고 자다가 깨워서 일어나 타의에 의한 상담에 할 수 없이 응해 주다가 침입자들의 테러로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특히 본인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도 그렇지만, 이들은 본인 측근의 무흠한 몇몇 집사들에 대하여 목사의 직을 악용하여 불법을 행하여 불법으로 권징재판을 하여 제명출교하지 않으면 위 협박의 내용을 모두 실현하여 완전히 매장시키겠다고 하면서 강하고 집요하게 위협하였으므로 당시 처지가 아무리 난처하였지만 목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이런 양심에 가책되는 행악을 저지를 수슴 없다고 판단하였고 목사의 직위로 과거 재정비리 은폐와 교회 안 폭력조직에 협조하여 무흠한 교인들을 불법으로 척결할 수 없고 이런 범좌자들 앞에서는 더 이상 목사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불가하다고 판단하였고 일단 폭행을 당해 맞아 죽으면 안 되고 목슴은 부지해야 하겠다 생각하였습니다.

본인은 목사가 된지 .....
저는 강압과 강요에 못 이겨 사직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어디에도 그 사직서를 재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노회가 사직서를 불법 처리 해 버리는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노회는 불?으로 사직서를 강제로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또 다시 제명출교와 면직을 새삼 하여 저를 괴롭히고 전국에 망신을 시키고 인생 자체를 파산 시키는 악행을 하였습니다.
목사가 주일 기도원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방에 침입하여 깨워서 타의에 의하여 상담이 이루어졌고 10명이나 되는 침입자들의 테러 행위로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모두가 처음부터 사전에 결탁하고 저를 올무 쒸워서 교회를 강탈하고자 하는 것과 엄청난 비리의 은폐와 모두가 계획적인 음모라 판단되어 억울함을 ?소합니다. (목사님 글 편집)


작성자 000성도 작성일 2006-07-06 | 조회수12
우리 목사님이 총회에 상소했다는데 언제나 해결하여 주나요
노회 몇 악한 저질 목사들이 악행을 자행한다면 총회가 이들을 벌주어야 하지 않나요
우리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만 하고 있으면 되나요
9월에 총회가 있다는데 노회의 불법과 몇 악한 목사들을 벌주시고 억울하게 당하신 목사를 회복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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