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테이하면서 유학을 원하는 학생을 찾습니다.
Rev.hong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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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뉴져지 북부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인들이 많은 사는 곳은 아니지만지 주변 지역에 중학교 고등학교들이 좋은 곳이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저희 집에 자녀들이 성장하여 출가하고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어 집 룸이 비어 있어 1-2아이정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홍 스테이를 하고 싶어 하는 자녀들이 있다면 연락을 바랍니다.
방은 매우 크고 교회 옆에 있어(3000평정도의 대지에 있음) 조용하고 한인학생들이 많지 않아 유학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77회 졸업을 하여 이민 목회를 17년째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하게 되어 (1남 1녀) 다 집을 나가 있어 잘 돌보아 줄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자녀들이 교회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진학을 위해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딸은 영어전공(교육학)했으며 아들은 비지니스를 전공하여 미국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목회자 가정이 자녀들은 대환영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flyinghigh라는 단체를 통해서 단기선교 및 청소년 연합집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1.5세 2세 학생들(한인)을 만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영리를 위한 것은 아니며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학교는 유학원이나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서 의뢰하여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ulhong0102@msn.com
201-383-0720
646-645-0691(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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